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아프간 사태를 바라보며... "한미동맹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문명사적 역할 숙고해야"
"자유를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의 끝나지 않는 전쟁... 느리더라도 전자가 승리할 것"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8-25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탈레반의 아프간, 폭압적 신정 전체주의 국가 될 것"
탈레반의 아프간 점령과 美 행정부의 中東 정책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8-17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올림픽과 애국심
"애국의 대상은 땅도, 유전자도, 문화도 아닌 자유 대한민국의 헌정"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8-08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美 빅테크 소송과 폴란드 '표현의 자유' 수호가 대한민국에 주는 함의
"기술력과 영향력 가진 빅테크가 주권국의 헌정(憲政)보다 우위에 있을 수 없다"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7-27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올바른 '제도'의 부재가 가져온 中美의 아픔
창조적 파괴 가능케 하는 '포용적 제도'와 모든 가능성 차단하는 '착취적 제도'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7-18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전체주의'에 맞서 '역사의 옳은 편'에 섰던 영웅들
"히틀러·스탈린 전체주의 저지할 수 있었던 건 노르망디 해변과 한반도에서 죽어간 용사들 있었기 때문"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7-05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촛불혁명 이후 우리 사회는 더 정의로워졌는가?
'르쌍띠망'의 혁명이 낳은 역사의 퇴보, '도덕적 소수'가 이끄는 역사의 진보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7-04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차우세스크·마오쩌둥·김일성·카다피의 주택 정책과 오늘의 대한민국
"집은 생명이 태어나고 가족의 추억 쌓는 공간, 경제와 역사에 무지한 이들이 주도하기엔 너무나 중요한 영역"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6-18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차우세스크의 인구정책과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
"차우세스크의 인구정책에 대한 황당한 마음과, 북한 우상화 교본 출간이 공존하는 현실이 상당히 모순적이다"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6-11
[김지현 교수의 국제정치]간디의 '힌두공동체주의'와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
인도의 발전 가능성과 나라 만들기... 국부(國父)의 비전이 국가의 미래 갈랐다
김지현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정치학 박사) |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