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2일(화)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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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관 교수와 영국&영어 산책
교수
[정채관 교수와 영국&영어 산책]2022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의 방향은?
AI 영어 선생님들이 활개를 치는데, 굳이 학교에서 10년 동안 영어를 배울 필요가 있나?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2-04-22
[정채관 교수와 영국&영어 산책]영국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지원, 우리는?
우크라이나 戰後 복구 사업에서 영국의 영향력이 상당할 듯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2-04-14
[정채관 교수와 영국&영어 산책]네이버, 인천이 그리 만만한가?
네이버는 흉악범죄와 특정 지역을 연관시키는 일을 즉시 중단해주기 바란다.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2-04-07
[정채관 교수와 영국&영어 산책]친절한 AI 영어 선생님
단순 암기 위주로 영어 교육하는 학교... 학생들은 'AI와 스마트폰'으로 영어 연습한다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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脫원전 정상화는 원전 인력의 영어 교육부터
우리나라 원자력 교육은 세계 최고다. 하지만 '고연봉 원자력 인력'의 영어는 그렇지 못하다.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2-03-11
[정채관 교수와 영국 & 영어 산책]성적이 조금 나빠도 괜찮아, 학생부 종합 전형이 있잖아
학과 입학 위해 어떤 준비와 활동을 했는지가 관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활용하면 좋아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2-01-25
[정채관 교수와 영국 & 영어 산책]영어를 못 해야 우리나라가 산다고?!
"영어는 사회 지도층 자식들만의 사치품이 아니라 천연자원이라곤 전무한 우리 자식들이 국제화 시대에서 살아남을...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1-11-22
[정채관 교수와 영국 & 영어 산책]오세훈표 교육플랫폼 '서울런'을 조심스럽게 바라보며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 위해 필요하나, 학교 밖 교육콘텐츠 제공에 있어 '검증 절차' 마련해야
정채관 인천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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