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일보DB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청년들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유엔 발표에 의하면 100세 시대의 청년은 18세부터 65세까지라고 한다"며 "66세부터 79세까지를 장년(壯年)으로 분류하고 80세부터 노년으로 분류한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 의원은 "선대(先代)들 하곤 달리, 저도 이제 갓 청년기를 보낸 장년으로 접어 들었으니 마음도 몸도 장년답게 활동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라고들 충고를 많이 받는다"며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선거 전적이 이제 7승 3패가 되었다. 마음이 홀가분해졌다"며 "다시 텅 비우고 청년들의 광장으로 나간다. 이번주 일요일 청년 플랫폼 '청년의꿈'을 공개하고 계속 업데이트해서, 이 땅의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놀이터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저는 수많은 코너 중 단지 청년 상담소 코너에서 청년들의 고뇌,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만 상담하는 곳만 들어갈 것이고, 나머지는 정파를 떠나 자유롭게 교제하고 놀고 오락하고 즐기는 소신과 자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볼려고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구태 부패 기득권의 나라를 바꾸자. 거듭 말하지만 비리, 부패 대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같이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도록 하자. The youth dream으로 도메인 등록을 완료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