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광고 영상 캡처

가수 이찬원이 덴마크 유산균 브랜드 '스트롱바이오틱스'와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트롱바이오틱스 측은 "이찬원은 특유의 밝고 영민한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의 팬들에게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스트롱바이오틱스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찬원은 "다시 한 번 튼튼한 온가족 유산균 스트롱바이오틱스의 모델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근함과 신뢰를 함께 드리는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첫 계약 시 스트롱바이오틱스 측은 "소년 같은 청량한 마스크에 남성다운 시원한 가창력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이찬원이 스트롱바이오틱스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