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있는 베이커리 ‘르뱅룰즈’에서는 미국 CIA 출신이 만든 빵을 맛볼 수 있다. CIA 출신 황승환 셰프와 서희명 셰프가 직접 개발한 것. CIA란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약자로 미국 3대 명문 요리대학 중 하나다.

르뱅룰즈는 물과 밀가루만을 사용해 만든 자연 발효종인 ‘르뱅’으로 빵을 만든다. 제빵에 화학제품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베이커리로 알려져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제주 흑돼지로 만든 프랑스식 샌드위치 꼬숑누와 잠봉뵈르(9000원), 유기농 바게트(3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 강남점 르뱅룰즈(가로1).jpg

신세계 강남점 르뱅룰즈(세로1).jpg

신세계 강남점 르뱅룰즈(세로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