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알티씨 제공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컨시어스(Conscious) 뷰티 브랜드 비알티씨(BRTC)가 1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알티씨 측은 “배우 박보영이 지닌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와 바른 성향이 컨시어스 뷰티를 지향하는 비알티씨와 잘 어울려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알티씨는 피부 건강을 위해 고민해온 연구원들의 열정을 8가지 지속 가능한 가치에 담아 ‘컨시어스 뷰티’로 표방한 화장품 브랜드다. 가족과 이웃, 동물과 환경 나아가 지구 건강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화장품 브랜드’를 추구한다.

데뷔 16년 차 배우 박보영은 특유의 밝고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성숙한 아름다움까지 보유한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다. 이번 브랜드 광고 촬영장에서도 능숙한 연기력을 발휘해 비알티씨가 진행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한다.

비알티씨는 신제품 ‘타임 에잇 리프 토닝 콜라겐 크림’ 론칭을 앞두고 배우 박보영과 함께한 지면 광고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9월 중 TVC 온에어와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배우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한창이며,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