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메이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됐지만 여전히 코로나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 코로나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여행과 캠핑 등으로 이른바 물멍, 불멍 같은 '멍 때리기'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인터메이(대표 권기용)가 20일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을 선보였다. 실내 에탄올 난로 상품으로, 은은히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불멍 휴식을 취하기 좋다.

인터메이 측은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은 일반 유리보다 불에 강한 내열유리 소재를 채택, 열팽창 계수가 낮고 급격한 온도 변화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안에 연료 누출 방지 및 열전도율을 낮추기 위해 2중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버킷을 사용했다. 세라믹 섬유면을 사용해 반영구적이며 불꽃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칼리아 SJ-700 베스타 불멍은 연공을 가하지 않은 천연 조약돌을 사용,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제품 색상은 두 가지(화이트, 블랙) 가운데 택일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