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북문화재단

성북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에서 4월 팝업 프로그램 ‘고양이의 동그란 마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는 서울 성북구 삼양로의 불법 유해업소 밀집 거리 환경개선 및 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는 ‘공들여 일하는 공간’, ‘함께 일하는 공간’이라는 뜻의 ‘공업사’는 지난 2월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2024년 팝업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총 6개의 팀을 선발했으며 각 팀은 매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공간을 채우고 있다.

성북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4월 프로그램 ‘고양이의 동그란 마음’에서는 각지고 모난 세상에서 고양이를 통해 동그랗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은 고동상 작가의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작가가 고양이를 통해 얻은 평안한 마음을 표현한 80여 종의 다양한 문구를 비롯해 엽서와 스티커의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청년창업실험공간 공업사의 4월 프로그램 ‘고양이의 동그란 마음’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www.sbculture.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김성재 아카이브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