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행복나눔재단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은 ‘연결로 성장하는 혁신가들, 프로테제(이하 프로테제)’의 사전 설명회 ‘프로테제 커피챗’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프로테제는 장애 문제 해결에 뛰어든 청년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해당 스타트업이 극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선배 창업자들과 함께 고민·해결하는 네트워킹 기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 프로테제는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 성장하는 제자’를 일컫는 프랑스어로 경험과 전문성이 더 뛰어난 이에게 지원받는 사람을 의미한다. 장애 문제 해결 청년 스타트업의 대표가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난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12개 스타트업이 프로테제를 통해 극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섹터에 자리 잡는 데 성공했다.

프로테제는 선배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나 당사자와의 연결로 극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비즈니스모델 평가 및 개선점 도출을 위한 교육 및 피드백 강화 △기업분석 및 제안서 작업 등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협업을 끌어내기 위한 매니징도 제공한다.

아울러 SK 재단 임직원, 창업가, 당사자 등 단계별 전문가와의 연계와 심층 피드백을 제공하며 네트워킹에 참여한 파트너와 협업이 성사될 시 최대 75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테제 커피챗은 내달 16일까지 참가자를 신청받으며 오는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미팅으로 진행 시간은 한 타임당 30분이다. 참여 신청은 웹사이트(http://whattime.co.kr/protege/protegecoffeechat)에서 가능하다. 

윤수빈 행복나눔재단 써니루키팀 매니저는 “극초기 청년 창업가가 경험하고 있는 현재의 어려움을 프로테제에서 해소하며 지속적인 도전의 발판을 마련해 가길 바란다”며 “커피챗에는 프로테제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그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김성재 아카이브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