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티아시아

아시아 간편식 브랜드 티아시아(T·Asia)는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티아시아는 커리와 난, 요거트 음료 라씨, 쌀국수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요리를 집에서도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티아시아에 따르면, 이번 출시한 제품은 에스닉 플레이트 2개와 티아시아 커리 6종, 월남쌈까지 구성되며 사전 예약가로 2만8900원이다.

△치킨 마크니 △게살 푸팟퐁 △비프 마살라 △비프 키마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까지 총 7종의 전자레인지용 티아시아 커리 라인업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리를 선택하면 된다. 추가로 △요거트 라씨 파우더 △요거트 라씨 망고 파우더 △골든 버터 난 △그릴드 갈릭 난 △리치 치즈 난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티아시아 관계자는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근사하게 이국적인 맛을 즐겨 보려는 소비자를 위해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를 선보였다”며 “티아시아와 함께 다채로운 아시아 미식을 맛보며 가을을 맞이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글=김성재 아카이브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