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맘과 더핑크퐁컴퍼니의 제휴를 통해 3일부터 6일까지, 단 4일 동안만 ‘맘맘 쇼케이스’에서 기간 한정 특별 가격으로 핑크퐁플러스 판매가 진행된다. 사진=원더윅스컴퍼니

육아 소비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맘맘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업무 제휴를 통해 맘맘 쇼케이스에서 핑크퐁플러스 멤버십을 최초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핑크퐁플러스는 1만7000여 편이 넘는 핑크퐁 오리지널 콘텐츠가 담긴 인기 앱 20여 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55만5000명의 누적 회원 수를 돌파한 화제의 서비스다. 전 세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위를 넘어, 127억뷰를 달성한 ‘상어가족’ 영상을 포함해 아이들이 쉽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동요, 동화,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맘맘과 더핑크퐁컴퍼니의 제휴를 통해 3일부터 6일까지, 단 4일 동안만 ‘맘맘 쇼케이스’에서 기간 한정 특별 가격으로 핑크퐁플러스 판매가 진행된다. 양 사는 “키즈 업계에서 맘맘 쇼케이스와 핑크퐁플러스의 시너지를 고려해 최초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