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HD현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자사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DEVELON)’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브랜딩(제품·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3대 글로벌 디자인상으로 올해는 72개국 약 1만1000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이번 수상으로 ‘디벨론’은 지난해 제품 부문 수상작인 10톤급 불도저(모델명: DD100)에 이어 2년 연속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1월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디벨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영향력(Impact)과 차별화(Differentiation)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시각적 상징물인 ‘온워드(Onward) 그래픽’을 활용한 일관된 브랜딩 기준을 바탕으로 다양한 판촉물과 콘텐츠, 제품 외관 등 각종 디자인 및 대(對)고객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디벨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벨론의 온워드 그래픽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HD현대인프라코어의 비전을 형상화한 것으로 메인 색상인 ‘디벨론 오렌지’ 컬러를 통해 축적된 브랜드 자산의 계승과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4월 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박람회 ‘인터마트 2024’에도 참가해 유럽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벨론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김성재 아카이브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