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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選 압승 서울시장, 내친김에 大權까지?” 정치권서 ‘오세훈 차출설’ 나왔다
국민의힘, 마땅한 대선 후보 내지 못하면 ‘오세훈 서울시장’ 내세운다?
신승민 기자 | 2021-07-28

[南北 연락선 복원] ① 13개월 만에 소통 창구 열다
靑 “남북 정상, 여러 차례 친서 교환... 관계 회복 문제로 소통하며 통신 연락선 복원 합의”
신승민 기자 |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