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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남북 연락선 복원 호들갑 떨 일 아냐... 평화는 한미동맹에서 나온다!"
"낭만적 민족주의가 운동의 정서는 될 수 있어도, 외교의 철학은 될 수 없다"
신승민 기자 | 2021-07-30

원희룡 “盧 정부 이래 집값 최대로 치솟아... 정부가 국민에 책임 돌리는 건 어불성설”
28일 페이스북에 쓴 ‘부동산 실패, 국민 탓이 아닌 정부 탓입니다’ 글 통해 지적
신승민 기자 | 2021-07-29

황교안 “민노총 대규모 집회에 대응 시늉만... 文 정권 무슨 빚 졌기에 쩔쩔매나?”
29일 페이스북에 쓴 ‘민노총, 국가 위에 군림하는가?’ 글 통해 비판
신승민 기자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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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補選 압승 서울시장, 내친김에 大權까지?” 정치권서 ‘오세훈 차출설’ 나왔다
국민의힘, 마땅한 대선 후보 내지 못하면 ‘오세훈 서울시장’ 내세운다?
신승민 기자 | 2021-07-28

‘文 고향’ PK 종횡무진 윤석열의 일갈 “40% 지지율로 백성 아우성 덮을 수 있나!”
“(지지율과 실제 민심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높은 분들이 소상공인 어려움 얼마나 느끼나”
신승민 기자 | 2021-07-28

최재형 “文, 자신의 인기와 지지율 방어에만 관심... 위험과 난제 해결하는 데 힘 쏟지 않아”
“실수 인정 않고 자화자찬 일관하는 文 정권... 나는 결과에 책임지는 대통령 되겠다!”
신승민 기자 | 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