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서정욱 변호사의 '100인의 인물로 본 우리 역사'
"지난 일 잊지 않는 것이 훗날의 스승... 과거 기억해야 더 나은 미래 만들 수 있다"
김성훈 기자 | 2021-07-13
‘의사 출신’ 김영환의 일침 “국민의 기본권 제약하는 4단계 거리두기는 ‘유신시대 긴급조치’보다 더 폭력적이다!”
12일 페이스북에 ‘기모란式 4단계 거리두기에 불복종한다’ 글 올려 지적
신승민 기자 | 2021-07-12
“5명 미만, 밤 10시까지” 수도권 현행 ‘2단계 거리 두기’ 일주일 연장
중대본, 서울·경기·인천서 새로운 거리 두기 체계 개편 일주일간 유예
김성훈 기자 | 202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