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의 일격 "이재명 기본소득 재정 연 60조? 국방 예산이 53조다!"

"봄날 흩날리는 벚꽃잎처럼 세금 뿌리겠다는 것"

신승민 기자 | 2021-07-25


홍준표 "정부와 法 위에 군림하는 강성 노조의 무법 천지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정권 잡으면 사회적 대타협 통해 노동개혁 나설 것"

신승민 기자 | 2021-07-25


26일 창원교도소 수감되는 김경수 前 지사, “대통령님 잘 지켜주십시오”

이낙연 “어떠한 일 있어도 대통령님 잘 모시겠습니다”

백승구 기자 | 2021-07-24


김부선 "거짓말에 속고 있는 이재명 지지자들이 이재명 바지 벗겨야"

"'신체의 점' 셀프 검증으로 끝날 일? 공신력 있는 병원에서 떳떳하게 검증함이 옳지 않나"

김성훈 기자 | 2021-07-24


이재명과 맞붙은 최재형 "50조 재정으로 月 8만 원? 돈으로 표 사려는 것 아닌가!"

"전 국민 기본소득 아닌 외식수당이라고 부르는 게 낫겠다"

신승민 기자 | 2021-07-24


‘野 TOP 2’ 윤석열·최재형 때리기로 존재감 알리는 김동연의 ‘大權 야심’

3일 연속 비판 “권력·헌법기관장이 임기 다 되기 전에 나와 정치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신승민 기자 | 2021-07-23


윤석열·안철수 ‘제3지대 빅 텐트’ 펼치나

윤석열 국민의힘 조기 入黨, 국민의힘·국민의당 合黨 불투명... 尹·安, ‘제3지대’서 만날까

신승민 기자 | 2021-07-23


“현 정권에 심각한 하자, 최종적 수혜자는 文”... ‘野 잠룡’ 윤석열·최재형 ‘김경수 유죄’ 비판

최재형 “김경수가 누구를 위해 그런 일을 했는지 온 국민이 다 안다... 아무 말 안 하는 文, 국민 무시”

신승민 기자 | 2021-07-23


태영호 의원, 납북피해자 교육 지원하는 법안 발의

"북한 정권에 의해 피해 당한 국민의 아픔 치유하는 법안 마련하는데 최선 다할 것"

김성훈 기자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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