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19주년 인터뷰⑥] 박동혁함 진경선 함장 "박동혁 병장이 그랬듯 언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맡겨진 임무 완수해 낼 것"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 위해 헌신하신 분들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 갖기를"
김성훈 기자 | 2021-06-29
[윤석열 출마 기자회견 문답(問答)] “전직 대통령 장기 구금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에 공감”
“자유 중시하는 정치철학 면에서는 국민의힘과 생각 같아... 최재형은 기품 있고 훌륭한 분”
신승민 기자 | 2021-06-29
[제2연평해전 19주년 인터뷰⑤] 서후원함 황수석 함장 "서 중사의 용기와 희생정신 되새기고자 'TEAM 서후원함!' 외친다"
"고속정 정장(艇將)이었던 대위 시절 영화 '연평해전' 촬영에 참여하고, 6용사 전투함 지휘관 되길 꿈꿔"
김성훈 기자 | 2021-06-29
[제2연평해전 19주년 인터뷰④] 황도현함 김무환 함장 "황 중사의 발자취, 오늘날 같은 장소에서 임무 수행하는 제가 따라가야 할 길"
"월드컵 열기로 들떠 있던 그 날... 제2연평해전 소식 접하고선 해군 장교의 꿈 품었다"
김성훈 기자 | 2021-06-29
大選 공식출마 윤석열 “집권 연장하려는 ‘약탈 정권’, 국민과 힘 합쳐 교체하겠다!”
“자유 빠진 민주주의는 독재(獨裁)이자 전제(專制)... 도저히 이들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
신승민 기자 | 2021-06-29
41년간 정글에서 살아온 '베트남 타잔'... "여성 존재 모르고, 성적 욕구도 없어"
베트남전 공습 피해 1972년부터 정글 생활, 2013년 첫 발견된 뒤 현재는 인근 마을에서 거주
김성훈 기자 | 2021-06-28
[제2연평해전 19주년 인터뷰③] 조천형함 양원모 함장 "불길 속에서도 함포 방아쇠 놓지 않았던 불굴의 희생정신 본받아 NLL 사수할 것"
"부대지휘 목표 '일전필승 조천형함'... 적이 도발하면 현장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로 임무 수행"
김성훈 기자 | 2021-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