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민 “이재명 후보 되면 文 불행해져... 감방 갈 것”
“민주당도 너무 썩었다... 민주화에 기여한 바도 없는 한심한 인물에게 대권 후보를 넘기나?”
신승민 기자 | 2021-09-06

국민의힘 경선, ‘역선택 방지’ 대신 ‘본선 경쟁력’ 조사한다
1차 컷오프서 당원 투표 20%로... 본경선에선 與 후보와의 ‘1대 1’ 경쟁력 측정
신승민 기자 | 2021-09-06

윤석열 캠프 "LH 親文 낙하산 인사, 내로남불 정권의 민낯 고스란히 보여줘"
김병민 대변인, 5일 'LH 해체 수준 개혁의 결과물이 친문 인사 낙하산인가' 논평
신승민 기자 | 2021-09-06

김근식 "홍준표는 野 필패 카드... 막말과 꼰대 이미지로는 표의 확장성, 중도 견인 불가능"
홍준표의 약진, 이른바 '무야홍'(무조건 야권 후보는 홍준표) 현상에 대한 분석
신승민 기자 | 2021-09-05

'추미애 저격' 진중권 "집단으로 《조국의 시간》 사다가 통째로 암기하면 정경심 3심 판결이 뒤집히나?"
진중권 전 교수, 秋 전 장관의 정경심 전 교수 재판 관련 발언 지적
신승민 기자 | 2021-09-05

강윤성 연쇄살인 충격... 국회 교육위원장 조해진 "사형제 폐지론, 국민 인권 파탄시키는 위선적 논리 되면 안 돼"
"반인륜적 흉악 범죄 접하는 국민들, 집단적으로 정신적 외상 입어"
신승민 기자 |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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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의 소신 "위드 코로나, 당장 시작해야... 의미 없는 시간-인원 제한 없애라!"
"국민에게만 과도한 희생 강요하는 '엉터리 거리 두기'로는 안전하지도 않고, 국가 경제 모두 무너질 것"
신승민 기자 | 2021-09-04

홍준표 "대선 경선, 당원 50%에 여론조사 50%로 결정... 절반은 이미 '역선택 방지 조항' 있어"
"나머지 여론조사도 우리끼리만? 대선도 우리끼리만 투표하자는 것밖에 되지 않아"
신승민 기자 | 202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