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내로남불 프레임에 갇혀... 우리가 잘한 건 ‘잘했다’고 하자”

3일 靑 영빈관서 민주당 初選 간담회... 文 “민주당은 미래지향적 정당”

신승민 기자 | 2021-06-04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사의 표명...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 책임 통감"

이 총장 비롯, 공군 지휘부에 대한 대대적 조사와 고강도 문책 불가피할 전망

김성훈 기자 | 2021-06-04


서울고검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 검찰국장 구자현 임명

검찰 안팎에서 이성윤 지검장에 대한 직무배제 요구 많았으나 고검장으로 승진

김성훈 기자 | 2021-06-04


[기자수첩] 공군 女중사 사건처럼 ‘성추행 非違’ 국정원의 최고책임자도 조사해야 한다

文 대통령 “공군 최고 상급자까지 지휘라인 문제도 엄중 처리하라”... 국정원도 마찬가지다

신승민 기자 | 2021-06-04


서민 교수의 솔직 고백 “진중권 ‘진보 세상’ 꿈꾸지만... 보수는 따뜻하고 미래 밝아”

3일 자신의 블로그에 ‘[감동] 보수의 미래는 밝다’ 글 올려

신승민 기자 | 2021-06-04


민변 출신 ‘조국 흑서’ 저자 “대깨문 극단주의자 狂氣로 우리는 고통 겪고 있다”

권경애 변호사 “민주당 내 대깨문 盲動이 법치, 민주주의 파괴”

신승민 기자 | 2021-06-03


원희룡 “조국은 자신의 딸 때문에 대학 못 간 다른 학생에게 사과해야”

“책까지 내는 걸 보니 조국은 아직도 반성 몰라”... 1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저격

신승민 기자 | 2021-06-03


김종인 “윤석열 100% 확신 못 해, 도울 생각 없다”

尹에 ‘별의 순간’ 운운하며 러브콜 보내던 金... 尹 독자 행보 나서자 ‘돌변’

신승민 기자 | 2021-06-03


“부관참시에 껌딱지 취급” 송영길 ‘조국 손절’에 강경층 반란... 與 자중지란 발발하나

親조국 강성 지지층 “송영길 물러나라, 탄핵하자” 怨聲 빗발... 宋 “민주당과 조국 각자의 길 가야”

신승민 기자 | 2021-06-03


‘윤석열의 입’ 장예찬이 말하는 大權잠룡 尹의 진면목

장예찬 “尹이 직접 전화 걸어와 만나... ‘공보 역할’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 주셨다”

신승민 기자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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