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간의 비명... 식량난에 어린이 100만 명 목숨 경각
공항 폐쇄로 구호품 전달 어려워... 우리 정부, 아프간 협력자에 국내 피란처 제공키로
오누리 기자 | 2021-08-26

태풍처럼 ‘폭염’에 이름 달고 더위 등급 매기는 나라는 어디?
‘최고기온 47.1도’에 산불까지 시달리는 그리스, 폭염에 이름 붙이는 방안 검토 중
최지은 기자 | 2021-08-24
공항 폐쇄로 구호품 전달 어려워... 우리 정부, 아프간 협력자에 국내 피란처 제공키로
오누리 기자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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