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악의적 사이버 활동 제보자 최대 1000만 달러 포상"

1948년부터 시작된 '정의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 통한 보상 제도

김성훈 기자 | 2021-07-16


24년 만에 아들 찾은 아버지의 父情

오토바이로 50만㎞ 거리 달려 끝내 상봉... 中 궈강탕씨 사연

이슬기 기자 | 2021-07-15


구덩이에 새끼 빠지자... 行人에 도움 청한 ‘어미 개’의 母情

러시아 극동 야쿠티야공화국 首都 야쿠츠크에서 일어난 이야기

오누리 기자 | 2021-07-14


日 군함도 역사왜곡에 세계유산위원회 ‘유감 표명’

日, 군함도 탄광서 조선인 강제 노역시킨 사실 제대로 알리지 않아

오누리 기자 | 2021-07-14


번개 4번 맞은 車... 승객의 안전은?

3세 이하의 자녀 셋과 부모 타고 있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어

최지은 기자 | 2021-07-13


첫 민간 우주여행 성공한 ‘리처드 브랜슨’은 누구?

2004년 우주 기업 ‘버진 갤럭틱’ 설립, VSS 유니티 타고 4분간 미세 중력 체험

박새롬 기자 | 2021-07-13


지구 기온 오를수록 사람 몸이 작아진다?

100만 년 동안의 지구 기후 데이터 분석한 英·獨 대학 연구팀 연구 결과

최지은 기자 | 2021-07-13


국제인권단체 "文정부, 김정은 남매 달래려 자국민 인권 침해"

휴먼라이츠워치 'VOA'에 보낸 공식 성명에서 '대북전단금지법' 비판

김성훈 기자 | 2021-07-13


美·英·中 등 공동연구진 "코로나19 中 우한시장 발원, 가장 개연성 높은 시나리오"

'연구소 유출설'과 '시장 기원설' 사이 논란 이어질 듯

김성훈 기자 | 2021-07-11


美 국무부 "北 사이버 활동, 전 세계에 심각한 위협... 국제사회 협력해야"

"북한은 파괴적 사이버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 보유하고 있다"

김성훈 기자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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