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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5.18 정신, 김정은 수령독재 저항운동으로 발전시켜야"
오는 18일 국회 정문 앞 111차 화요집회, 북한인권법 정상 집행 및 대북전단금지법 폐기 촉구
김성훈 기자 | 2021-05-17
故 손정민군 父 손현씨, 친구 입장문에 반박 “술 먹고 기억 안 난다는 것밖에 없어”
17일 친구 A씨 측 입장문 전격 공개에 반박... A씨 측 “억측, 명예훼손 삼가해주시길”
신승민 기자 | 2021-05-17
“테슬라 보유 비트코인 처분? 정말이다” 머스크의 ‘비트코인 지지 철회’가 암호화폐 시장 키운다?
英 《파이낸셜타임스(FT)》 “친환경적인 알트코인 주목하게 할 것”
신승민 기자 | 2021-05-17
[김덕영 감독의 씨네토크] '김일성 회고록' 판매가처분 신청 기각, 무엇이 문제인가?
"책을 통해 얻은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지만, 한번 굳어진 마음과 영혼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김덕영 영화감독,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2021-05-17
국정원 2급 간부 여직원 성추행 파문... 국정원 “직무배제 조치, 징계위 개최”
2급 국장 A씨 두 차례, 5급 직원 B씨 한 차례 추행... 국정원 “법·원칙에 따라 엄중 대처할 것”
신승민 기자 | 2021-05-17
[故 손정민군 친구 A씨 입장문 전문] "신발 낡아서 버렸다, 유력인사 가족 없다, 골든은 가수 얘기"
"손군 실종 자책감에 '극단적 행동' 우려돼 변호사 선임했다"... A씨 측 변호사 입장문 全文 최초 공개
신승민 기자 | 2021-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