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연평해전 6용사에게 보내는 종이학 편지... 한 초등생의 눈물이 650여 개의 추모글로
칠곡군 왜관초 230여 명 학생 동참, 이희완 중령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할 예정
김성훈 기자 | 2021-06-24

탈북 국군포로, 과거사위에 "죽기 전, 北 강제 억류·인권 침해 등 진실규명해달라"
23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 갖고 진실규명신청서 접수
김성훈 기자 | 2021-06-23

배우 김부선 "문준용 6900만원 뉴스 듣고 비참했다"
예술계 선배 김부선, 文 대통령 아들이자 작가인 문씨의 문체부 산하기관 지원금 수령 직격
신승민 기자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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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로봇개'가 모래 언덕도 저벅저벅 "화성 탐사 맡겨주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연구진이 2018년 개발한 스페이스복(SpaceBok)
오누리 기자 | 2021-06-22

“억 소리 나게 심 봤다!” 지리산서 발견된 100년 묵은 ‘천종산삼(天種山蔘)’은 무엇?
100년간 4대에 걸쳐 一家 이룬 산삼 8뿌리... 감정가 1억2000만 원
신승민 기자 | 2021-06-21

“文 정권의 ‘윤석열 惡魔化’가 尹 대권후보로 만들었다” ‘진보論客’ 강준만의 쓴소리
차기 대선의 시대정신에 답하다 “반(反)독재 하던 걸로 국정운영을 한다? 이건 말려야 한다”
신승민 기자 |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