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리테일

GS샵이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오브제형 가전’으로 겨울철 가전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6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선보인 레트로한 감성의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는 방송 2회 만에 약 9억원의 주문액을 올렸다고 한다. 소비자들이 가전제품을 하나의 인테리어 요소로 고려한다는 분석이다.

겨울 가전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길고, 부피가 큰 만큼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졌다. 실제 GS샵은 ‘한일 오브제 하이라이트 히터’ 역시 3억원에 달하는 주문액으로 오브제형 가전에 대한 고객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GS샵은 오는 9일 23시 55분과 13일 19시 30분 TV홈쇼핑에서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 후속 방송을 이어간다. 

김보경 GS샵 가전팀 매니저는 “겨울 가전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시간이 긴 만큼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 가전 상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